하나의 기업에 머물지않고 연이어 구글이 가칭 GPad 라는 컨셉 동영상을 내놓았다.
이제 우리의 언론은 새로운 트랜드라는 기사로 넘쳐나다가 그곳으로 가야한다는 것으로 이끌다 마침내 뜨거운것을 건들고야말았다. 그것은 왜 우리는 아닌가! 라는 의문... 삼성은 왜 못하는가! 라는 의문...!
진정 그것이 옳은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런 논점으로 가는것이 맞는 것인가?
우리의 현실을 돌이켜 볼때인것 같다. 이전에 우리의 산업발전을 돌이켜볼때이다.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 그 옛날 학교열심히 다닐때 기억도 아련한 때의 이야기.
1차산업은 자연에 의한 생산활동. 2차 산업은 1차산업에 의한 생산품을 가공하는 가공산업. 3차산업은 서비스업 즉, 가공산업을 소비하는 산업이다.
더이상 없다. 현대의 산업은 4차 산업이다. 커뮤니티 산업, 즉 소통산업이라고 생각한다.
그 소통산업을 가능케한 것이 정보화 산업이고, 그것이 현대 문명이다. 이제 그것이 대세이고 바둑으로 말하면 대마이다.
이 대마의 흐름을 어떻게 볼것인가! 여기서 우리의 한게점이 있는것 같다. 아직 우리는 2차산업에서 3차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도련듯 나타는 4차산업의 역꾼들이 있어 노력한다. 그러나 그 바탕을 마련해줄 3차산업의 기반이 약해 그것을 뒷바침해주지못해 밀어주지 못한다.
선진 사회는 어떠한가 역시 인프라다. 몇10년 동안 탄탄히 다져온 3차산업이 있기에 그 든든한 듯바침으로 4차산업을 밀어주고 있다.
- 그것은 투자다.
다시 되새겨 보자. 우리는 투자를 하는가. 밴쳐/중소기업 욱성을 외치지만, 그내들이 자라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한다. 그리고 설령 잘못되어도 잘못된것을 너그러이 보지를 못한다. 그런 문화는 오랜 학습 내지는 경험치로 싸이는 것이고, 아직 그런 경험치가 싸이기에는 우리는 3차산업을 이룩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안따깝다.
조금만 시야를 넓게 가지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고, 약간의 실은 감내하고, 큰 그림을 볼줄아는 안목이 절실하다.
내가 속한 조직또한 다르지 아느리라.
난 개발자다.
개발자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너무짦다. 그리고 바라는 것은 너무 많다. 뭘 바라는 걸까~
- 세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