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월 6일 발표된 넥서스원(일명 구글폰)은 많은 이들이 기다리며,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요. iPhone의 국내발표 이슈만큼이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이전에도 사전에 유출된 영상, 사진들도 일부 유출이 되었었지요. 그 실체가 구글 본사인 마운틴 뷰에서 기자회견 형식으로 있었는데요.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1. 구글이 직접판매하는 방식이지만, 제조사가 만든 제품중 구글이 선택한 몇개의 제품만을 직접판매한다. 이로써 소비자에게 유통구조에 변화를 주어 가격을 낮추겠다.
2. 통신사에 구애 받지않게 시장환경을 제공하겠다.
3. 구글은 앞으로도 폰을 팔아 수익을 남기지는 않겠다. 언제나 구글은 광고로 수익을 내는 회사다.
4. 제조사나 통신사와 유기적인 관계를 발전해갈 것이다.
5. 때가되면 (구글이 제공하는 판매사이트가 활성화되고 괘도에 올라가면) 적절한 방식으로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구조를 더 낮출수 있는 방향으로 하겠다.


아마도 저의 생각으로는 역시 5번째의 이야기처럼 때가되면, 통신사 마저도 구글의 그늘아래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시장의 리더가되어 움직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불어 이번 넥서스원에 포함된 Flash 10.1을 지원하는 대목인데요. 아직까지 스마트폰중에서 Flash를 지원하는 것은 유일하지요. 많은 포털 사이트들이 Flash를 지원하지만, 정작 스마트폰에서는 안된다는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이제 Flash가 지원됨으로써 데스크탑과 거의 동일한 환경으로 웹을 이용할수 있게 되었네요. 더불어 Flash로된 많은 게임이나 컨텐츠 심지어 YouTube조차 Flash기반이니 이런 다양한 컨텐츠를 제약없이 이용할수 있는 유일한 폰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언제 판매가 될려나, 일본에서는 판매를 위한 전파인증을 하고 있다니 부럽습니다.


- 세벽-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면서 전자결재에 대한 이슈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관행처럼 깨트릴수 없는 금쪽같이 여겼던 금단의 분야인 ActiveX를 결재분야에서 드디어 깨트리기 시작했네요.

온라인 서점인 알라딘 에서 신용카드결재를 ActiveX 없이 순수 표준 기술로만 제공한다고 하는 군요. 따라서 부수적으로 아이폰, 오즈, 옴니아등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결재가 가능해 졌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대세이고, Ajax와 HTML을 통한 표준도 대세입니다. 올 한해 2010년도는 이런 대세의 기류가 줄기차게 몰아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약간의 노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재공할수 있는데 다른 온라인 쇼핑몰이나 서점, 금융권에서도 하루빨리 마인드 변화를 하여 좀더 빨리 세계시장으로 나아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항상 금융결재를 하개되면 설치되는 ActiveX가 하나 있지요. nProtect 도대체 이 프로그램은 어찌된 것인지 금융기관마다 같은 프로그램이 제각각 매번 설치되고, 한번오 두군대 금융기관을 접속하면, 서로 충돌이나 죽는 경우가 다반사 이지요. 그래도 정보가 법이라는 테두리로 이 제품을 꼭 쓰도록 독점을 주고 있으니 이 또한 차별일듯합니다. 저로서는 참 이해안가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