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Public DNS를 열었네요. 웹에서는 필수 요건이겠지만, 구글이 자사 웹서비스를 지역과 사업자에 관계없이 좀더 안정적으로 공급하기위한 취지도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DNS란 보통 인터넷을 쓰는 주소에 영문혹은 한글을 입력해서 접속을 하지요. 이렇게 쓰기쉬운 www.naver.com 같이 이런 영문주소를 외우기 어려운 IP 번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때 특정 국가들에서는 특정 DNS 정보를 필터링하여 접근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지요)
이런의미에서 이번 Public DNS발표는 이용자가 접근할수 있는 DNS가 좀더 다양해졌다는 측면과 필터링을 하지 않는 DNS가 또하나 추가되었다는 면에서 긍정적인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구글 스럽게 DNS 주소 또한 아주 간단하군요.
주 DNS 서버 : 8.8.8.8
보조 DNS서버 : 8.8.4.4
속도가 타 DNS에 비해 빠르다는데 그건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그래도 구글 인프라의 노하우면, 어느정도 신뢰는 가는군요.
PS. 우라니라 같은 경우 인터넷 검열이 횡행한 가운데 Public DNS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공식사이트 : Google Public DNS
설정방법 : OS별설정방법




